뱅크오브아메리카 1분기 공시 보니…비트코인 ETF 늘고 이더리움 ETF 감소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6년 1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쳐 약 5300만달러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관투자자용 포트폴리오 공시 서류 '폼 13F'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
가장 큰 비중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였다. 보유량은 97만2590주, 평가액은 약 3700만달러였다. 직전 분기 71만9008주에서 늘었다. 비트와이즈 'BITB'는 약 798만달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는 약 332만달러, 피델리티 'FBTC'는 약 171만달러였다. 'GBTC', 반에크 'HODL', 아크 21셰어스 비트코인 ETF 'ARKB'도 소규모로 보유했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는 줄었다. 블랙록의 'ETHA'는 6만7492주, 약 106만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볼래틸리티 셰어스 XRP ETF는 1만3000주를 유지했고, 솔라나 ETF는 1만296주로 700주 줄었다.
ETF와 관련 주식을 합한 암호화폐 관련 보유액 추정치는 22억달러를 넘었다. 다만 13F 포트폴리오 전체 규모가 약 1조3700억달러여서 비중은 0.2%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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