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절대 안판다더니…스트래티지, 2026년 BTC 일부 매각 시사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은 2026년 안에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유튜브 인터뷰에서 연말 전 일부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절대 팔지 않는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발언이다. 세일러는 다만 장기 목표는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2033년까지 주당 비트코인 수를 최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반응은 아직 불확실하다. 그동안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발표는 시장에서 강세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회사가 매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세일러는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약 65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장이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보면 신용평가사들이 이를 자산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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