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후원 대학 연합팀, 글로벌 자율주행대회우승
||2026.05.23
||2026.05.23

폭스바겐그룹 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후원한 대학 연합팀이 국제 자율주행·커넥티비티 경진대회 '보쉬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 2026(BFMC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개최된 BFMC 2026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자율주행 기술 대회다.
57개 참가팀 중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재단의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미(SEA:ME)'에 참여, 자율주행 기술을 연마한 국내 대학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민대·인하대·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은 네트워크와 GPS 신호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자체 개발한 위치 인식 알고리즘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은 혁신을 주도할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 사회에 의미 있고 오래 지속될 소셜 레거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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