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걱정 끝?" 신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에 쏘나타 오너들 흔들렸다
||2026.05.23
||2026.05.23
토요타, 9세대 신형 캠리 출시…하이브리드 전용 라인업, 복합연비 17km/L대

토요타가 9세대 신형 캠리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세대부터는 가솔린 단독 모델을 없애고 하이브리드 전용 라인업으로만 운영합니다. 복합연비 17km/L대의 효율과 중형 세단의 공간을 동시에 갖춰, 쏘나타·K5를 보던 고객들이 비교 견적을 다시 잡는 분위기입니다.

신형 캠리는 2.5L 4기통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5세대 THS II를 얹었습니다. 가솔린 단독 트림 없이 전 라인업이 하이브리드로만 나옵니다.
복합연비는 17km/L대로, 동급 국산 중형 세단 하이브리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앞섭니다. 기름값 부담이 큰 운전자에게는 '유지비' 자체가 구매 이유가 되는 모델입니다.

신형 캠리는 전륜구동과 전자식 AWD(E-Four)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합산 출력은 전륜 225마력, AWD 232마력으로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됐습니다.
연비형 하이브리드라는 통념과 달리 출력도 챙긴 구성입니다. 정숙성·승차감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특유의 강점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시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최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최신 버전이 기본 탑재돼 안전·주행 보조 사양도 강화됐습니다.
디자인은 해머헤드 형상 전면부로 더 날카로워졌습니다. 보수적이던 캠리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중형 세단 수요까지 겨냥한 변화라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국산 중형 세단 하이브리드 시장이 쏘나타·K5로 굳어 있던 가운데, 신형 캠리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정면 비교 대상에 올랐습니다. 유지비를 우선시하는 고객에겐 견적 단계에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드는 모델입니다.

신형 토요타 캠리는 전국 토요타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구매 상담이 가능합니다. 중형 세단 하이브리드 견적 비교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모델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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