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與정치인들, 북한이 주적 아니라고 해… 하정우도 같은 생각인가”
||2026.05.23
||2026.05.23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 맞냐’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치인들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면 대화를 못 하니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 하 후보도 같은 생각이냐”고 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가)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즉답해야 할 질문을 회피하고 주위 기자들에게 선거 방해라고 하면서 편들어 달라고 한다더라”라며 “하 후보는 자기 생각이란 것이 없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래 대화와 협상은 적과 하는 것”이라며 “북한은 압도적 군사력과 국력으로 누르고 대화와 협상도 해야 하는 우리의 분명한 주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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