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카니발이라고 모두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우 류승범이 7인승 카니발로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와 승합차가 이용할 수 있다. 이마저도 12인승 이하 차량은 6명 이상이 실제로 탑승해야 통행 가능하다. 하지만 류승범이 운전한 차량은 전 소속사 차량인 7인승 카니발로 알려졌다. 7인승 차량은 애초에 버스전용차로 이용 대상이 아니다. 류승범이 차종만 보고 가능한 것으로 착각했을수 있다. 류승범. 스포츠서울DB 류승범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했고, 이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여러 차례 적발됐다. 소속사에는 수십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승범은 당시 담당 매니저가 있었지만 혼자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개인 승용차가 없어 회사 차량을 이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한두 차례도 아닌 반복 위반이라는 점에서 단순 착오로 넘기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7인승 카니발은 탑승 인원과 무관하게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없다는 점에서 운전자의 확인 부족이 아쉽다는 반응이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딜러’를 촬영 중이며, 디즈니+ ‘무빙 시즌2’도 차기작으로 앞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토트넘 망한 이유가 다 있다…아스널 우승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콜로 무아니, 주장은 최종전 끝나지도 않았는데 ‘도망’‘이럴 수가’ 이정후, 10일 부상자명단 등재…허리 근육통이 원인“너넨 사람 아니고 상품”…‘前 걸그룹’ 윤도이, 소속사 폭언·폭행 피해 고백서울 보인고, 금석배 U17·U18 ‘동반 우승’…미래지향적 유스 시스템 ‘성적+경쟁력’ 두 마리 토끼 사냥으로‘트리플보기’ 악몽 딛고 버디 8방 몰아친 배용준 “꿈이 더 커졌어요!” [S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