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 일주일 새 50% 급등…AI 토큰 상승세 주도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NEAR)가 최근 일주일 새 50% 오르며 AI 테마 암호화폐 랠리를 주도했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어는 이날 24시간 동안 34% 올라 2.32달러를 기록했고, 최근 90일 상승률은 115%에 달했다.
니어는 이번 주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으로 1.48달러에서 2.34달러까지 58% 오르며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도 190% 늘어난 11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2.30달러를 넘어서면서 약 985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상승세에는 니어 프로토콜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영향을 줬다. 니어 프로토콜은 프라이버시, AI 통합, 네트워크 확장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니어 기반 이더리움 호환 확장 솔루션 오로라도 '오로라 인텐트 위젯'을 업데이트해 ADI 체인을 새 진입 경로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크로스체인 스와프와 예치, 애플리케이션 이용 흐름을 더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AI 테마 암호화폐 전반도 강세를 보였다. 그래스, 오픈서브, 인공지능 슈퍼인텔리전스 얼라이언스는 같은 날 각각 27%, 21%, 11% 넘게 상승했다. AI·빅데이터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토큰의 전체 시가총액도 24시간 동안 8% 증가한 2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에서 81~90%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약 816억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또 2027년까지 예상 매출 기회를 1조달러로 상향했다. 니어는 지난 2월에도 엔비디아의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58%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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