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관영 겨냥해 “‘현금살포범’으로 제명됐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2026.05.22
||2026.05.22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현금살포범’이라고 지칭했다.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만큼, 김 후보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던데, 정청래 대표나 내가 현금 살포하라고 했느냐”며 “민주당은 ‘현금살포범’을 제명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것 때문에 제명당한 거면 좀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다”며 “본인의 행위에 대해 무슨 ‘삼촌의 마음으로 대리비를 줬다’고 강변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전북지사 선거는 접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KBS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18~20일 전북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원택 후보는 39%, 김관영 후보는 37%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무선 전화 100%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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