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먹는물 수질검사 숙련도 평가서 19년 연속 ‘적합’
||2026.05.22
||2026.05.22
코웨이 R&D센터가 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평가 과정은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한 뒤, 그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웨이 R&D센터는 중금속, 이온물질, 미생물 등 11종으로 구성된 평가 대상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로써 코웨이는 19년 연속으로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했다. 이는 업계 최장기 기록이다.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시험 및 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자격을 보유했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약 2만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 중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 결과는 코웨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물 전문성과 분석 기술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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