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디지털 자산 발행 운영 플랫폼 ‘밴티지' 개발 완료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톤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 결제 PoC(기술검증)를 완료한 데 이어, 해당 기술 검증에 활용된 디지털자산 발행∙운영 플랫폼 솔루션 ‘밴티지(VANTAGE)' 개발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밴티지는 금융사·기업이 자체 브랜드 디지털자산(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등)을 발행·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플랫폼 솔루션이다. 사용자 인증, 지갑 생성, 원화 기반 전환, 결제·환불, 거래 이력관리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모듈을 통합 제공한다.
아톤은 AI 커머스 시장 성장에 대응해 밴티지가 x402 등 글로벌 AI 결제 표준과 연동할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해 밴티지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국제송금 및 디지털자산 결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 메시지 표준 ISO 20022 적용도 향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톤은 밴티지에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톤은 PoC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사·기업 고객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발행·운영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금융권과 AI커머스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톤 관계자는 “밴티지는 기능별 모듈화로 구성되며, 반제품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 구축 니즈가 있는 금융권 및 대기업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금융권 실증을 통해 축적한 연동 기술력과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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