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 맥 앱 기능 확대…공유 플러그인·분석 기능 강화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맥 환경에서 화면 밖 콘텐츠까지 텍스트로 인식해 대화창에 전달하는 앱샷 기능을 포함한 코덱스 데스크톱 앱의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번 주 실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맥OS 전용 신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이 고도화된 목표 제어 명령어와 더 빨라진 브라우저 시스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공유 플러그인 등 협업 효율을 높이는 요소들을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개인 데스크톱 사용자는 물론 보안과 협업이 중요한 기업 단위 이용자들의 작업 및 분석 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맥 사용자를 위한 핵심 기능으로 추가된 앱샷은 간단한 단축키 조작만으로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 창의 맥락을 코덱스 대화창에 즉시 연동해 준다. 사용자가 자판에서 커맨드 키를 두 번 연속 누르면 실행 중인 앱 창이 코덱스 스레드에 바로 첨부되는 방식이다. 이때 코덱스는 해당 창의 단순 스크린샷을 찍는 데 그치지 않고, 화면상에 보이지 않는 스크롤 너머의 상세한 텍스트 내용까지 한 번에 인식해 긁어오는 혁신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맥 전용 기능 외에도 전반적인 작업 효율을 높이는 내부 도구들이 함께 공개됐다. 사용자의 작업 방향을 잡아주는 고도화된 '/goal' 명령어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됐으며, 내장 브라우저 역시 고급 주석 모드와 일괄 댓글 작성을 지원하도록 개편되어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정밀하게 구동된다. 아울러 비즈니스 요금제 사용자는 팀원 간에 맞춤형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엔터프라이즈 등급 기업의 경우 오픈AI에 직접 요청해 이 공유 플러그인 기능을 조기에 시범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가교를 놓았다.
나아가 기업용 계정의 분석 시스템도 데이터 통계 항목을 대거 추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시스템 관리자는 활성 사용자 수와 크레딧 및 토큰 소모량, 실행 횟수는 물론 구성원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용자 순위표, 생성된 코드 라인 수, 플러그인 사용량까지 구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재 맥용 코덱스 최신 버전은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오픈AI는 지난주 챗GPT 앱을 통해 첫선을 보인 iOS용 코덱스 프리뷰 버전에도 이번 주 신기능을 반영하며 모바일과 데스크톱 전반의 성능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It’s Codex Thursday, and yes, we have updates for you.
— OpenAI Developers (@OpenAIDevs) May 21, 2026
First up: Appshots, a new way to bring the context of what you’re working on into Codex.
On your Mac, press Command-Command to attach your app window to a Codex thread. Codex gets both a screenshot and text from the window,… pic.twitter.com/R0EcZRCc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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