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아가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을 위해 글로벌 정비 기술 대회를 펼치고 있다. 필기·실기 시험을 진행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포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22일 기아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와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 등에서 '제12회 스킬 월드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킬 월드컵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2002년 첫 대회를 시작해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킬 월드컵에서는 EV(전기차) 관련 평가 항목을 신규 도입해 실기 평가 대상이 되는 차종을 확대하는 등 전동화 시대에 대응했다. 각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는 정비 이론 필기시험과 차량·단품 종합평가 실기 시험으로 정비기술력을 겨뤘다. 금상은 총점 708점을 획득한 영국의 톰 샤플스가 수상했다. 이어 중국의 궈 원레이, 미국의 애런 애디슨이 은상에 올랐으며, 네덜란드의 요리안 반 하르턴, 미국의 맥스 움브스, 폴란드의 마치에이 포들레치기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금상을 획득한 정비사에게는 트로피, 메달과 함께 5000달러를 수여했다. 은상과 동상에는 각각 3000· 2000달러를, 이외에도 장려상 수상자 6명에는 상패와 상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이번 스킬 월드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부합하는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P, 'Road to UMB 시즌4' 개최…비시드 선수 국제무대 도전 지원케이뱅크, 종묘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 진행SKC,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삼일PwC, 업계 최초 'AI 기반 사업비 통합관리 플랫폼' 공개국힘 "정원오, GTX 공사중단? 정치선동 멈추고 토론 나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