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대학생 50여명에 장학금 1억 전달
||2026.05.22
||2026.05.22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키움증권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키움증권은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에게 총 1억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키움증권이 기부한 1억200만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장학금 지원은 2024년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이다.
키움증권은 2024년 이후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4억원이며 지원 인원은 200명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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