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풀체인지급" 현대차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3총사 동시에 돌아왔다
||2026.05.21
||2026.05.21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에 출시했다.
마이티는 2015년 출시 이후 약 11년 만, 파비스는 7년 만에 나오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V자 큐브 메쉬 패턴을 적용해 현대 상용차 패밀리룩을 갖췄다.

마이티와 파비스에는 ZF 8단 자동변속기와 어드밴스드 에코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변속 응답성을 키우고 연비 효율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엑시언트는 제동 성능과 내구성을 키운 점이 핵심이다. 고객의 실사용 환경을 반영해 프레임 강성을 강화했다.

프레임 높이와 두께를 키워 차체 강성을 대폭 키운 것이 또 다른 변화다. 최대 8톤짜리 짐을 싣는 상황에서도 차체 변형에 대한 운전자의 불안감을 크게 덜었다는 설명이다.
마이티는 일반 카고 외에도 윙바디, 탑차, 사다리차 등 다양한 특장 라인업으로 확장된다. 파비스도 5.5톤 카고를 비롯해 다목적 활용성이 강조됐다.전주공장 간담회·전국 순회 전시까지 동시 가동현대차는 18일 전주공장에서 운송사와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HMC 트럭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곧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군포·영남 권역에서 마이티·파비스 전국 순회 전시도 이어진다.업계 관계자는 마이티와 파비스가 자영업자와 영업용 차량 시장 점유율이 절대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변화가 사실상 풀체인지급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고 전했다.

11년 만의 큰 변신은 곧 도로 위 풍경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강성, 연비, 첨단 사양을 모두 잡은 새 트럭 3종이 본격 인도되는 시점에 시장 반응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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