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직접 뽑았다" 5월의 차로 선정된 현대차의 12인승 전기 미니밴
||2026.05.21
||2026.05.21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6년 5월의 차로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선정했다. 아우디 더 뉴 A6,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와 함께 후보에 올라 50점 만점에 37.7점을 받았다.
디자인·안전·동력·효율·상품성 다섯 부문 평가에서 가장 균형 있는 점수를 얻었다는 평가다.
선정위원장은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두고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다목적 차량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V2L 기능을 포함한 SDV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업무·생활까지 가능한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7인승, 9인승, 11인승까지 다양한 좌석 구성으로 출시된다. 패밀리 미니밴부터 상업용 셔틀까지 한 모델로 커버하는 구조다.
정숙성에서는 동급 내연기관 모델 대비 NVH가 한 단계 위로 평가됐다. 특히 11인승 풀 캐빈 구성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후보로 함께 올랐던 모델은 아우디 더 뉴 A6와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였다. 둘 다 글로벌 명차 라인업으로, 미니밴이 두 모델을 이긴 사례 자체가 흔치 않다는 평가다.

패밀리카·상업용 동시 공략, 그리고 SDV. 미니밴이 받는 평가가 점점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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