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RFHIC, 풍부한 모멘텀…목표가 12만원”
||2026.05.21
||2026.05.21
유진투자증권은 21일 RFHIC에 대해 풍부한 모멘텀(상승 동력)이 대기 중인 데다 자회사의 실적 기여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12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RFHIC의 전일 종가는 9만1900원이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선통신에서 방산, 광통신, 반도체장비 등으로 이어지는 전방 시장의 확장성과 고마진 해외 방산 수주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RFHIC의 높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로도 주가 상승 동력이 될 만한 이벤트들이 많다고 봤다. 우선 미국 항공관제 시스템 현대화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승인이 따른 레이시온 후속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또 에릭슨 벤더 선정 여부, 천궁-II 진입에 따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수출 모멘텀, 무선통신 내러티브, 어플라이드 머티어릴즈향 장비 부품 수익화 모멘텀 등이 연내 대기 중이라는 설명이다.
실적은 분기별 영업이익이 계단식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해외 방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며, 레이시온 물량은 올해 2분기 말부터 납품이 시작돼 3, 4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여기에 데이터센터 광통신 전방에 노출된 자회사의 실적 기여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무선통신 시장 전방의 성장률이 좋지 않더라도 RFHIC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무선통신 업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상태다.
이 연구원은 “무선통신 전방 성장률이 좋지 않더라도, 신규 대형 고객사인 에릭슨 양산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점유율 확대로 통신 부문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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