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위너’ 아라비안해 진입…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에 韓 선원 116명 남아
||2026.05.21
||2026.05.21
이란 측의 승인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HMM 소속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오만만 해역을 지나 아라비안해 진입을 목전에 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항행 정보 플랫폼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현재 12노트(약 22㎞/h)의 속도로 오만만에서 아라비안해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유니버설 위너호가 나오면서 21일 오전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정박 중인 한국 국적 선박은 총 25척이다.
우리 국적 선박 25척에 탑승 중인 한국인 선원은 116명, 외국 국적 선박에 탑승 중인 선원까지 합하면 총 151명의 한국인 선원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체류 중이다. 유니버설 위너호가 빠져 나오면서 전날 대비 9명 감소했다.
해수부는 “선원에 대한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보호 및 신변안전을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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