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 암호화폐 ETF 3건, SEC 심사서 철회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루스소셜 브랜드로 추진되던 암호화폐 ETF 3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 대상에서 철회됐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요크빌 아메리카 에퀴티스는 전날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 트루스소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트루스소셜 크립토 블루칩 ETF의 등록신고서를 거둬들였다.
철회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7월 사이 제출된 상품들이다. 요크빌은 현시점에서는 공모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에는 위원회가 해당 신고서의 효력을 인정한 적이 없고, 그에 따라 관련 증권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적시됐다.
요크빌은 상품 개발 방향을 1940년 투자회사법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체계가 투자자 보호가 더 강하고, 운용 유연성과 기관 유통 채널 접근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요크빌은 새 체계 아래 암호화폐 중심 상품을 언제 다시 내놓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디어의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추진은 당분간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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