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중러 정상회담 다극 체제 선언, 미 대략 난감

아시아투데이|홍순도 베이징 특파원|2026.05.20

clip20260520151947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1극 체제를 극복할 글로벌 다극 체제 도래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주창했다. 당연히 회담 후 작성한 양국의 공동선언문에 이를 포함시켰다. 앞으로 두 슈퍼 파워의 압박을 더욱 강력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하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양 정상이 회담에서 작심한 채 토로한 발언을 봐도 이런 단정은 정곡을 찌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시 주석의 발언을 거론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동과 걸프 지역 상황이 전쟁과 평화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미국이 일으킨 중동 전쟁을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역시 예상대로 가장 먼저 피력했다. G1 미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다극 체제 구축의 주역이 될 G2의 입장에서 사실상 전쟁 발발의 책임을 물었다고 해도 괜찮다.

지난달 자신이 제안한 '중동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을 언급하면서 "이는 국제 사회의 합의를 더욱 결집해 상황을 완화하고 전쟁 종식과 평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 것"이라고 언급한 사실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동맹인 유럽연합(EU)의 시각으로 볼 때도 도를 넘어서는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 제어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고 해야 한다.

시 주석과는 40여회 이상 만난 브로맨스(남성 간의 끈끈한 우정)를 자랑하는 푸틴 대통령도 즉각 화답했다. "양국의 긴밀한 전략적 관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안정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화답으로 미국 견제에 필요한 다극 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국의 절대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역설했다.

"모든 참여국의 이익 균형을 바탕으로 한 다극적 세계를 형성하는 복잡한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 러시아와 중국이 더 민주적인 세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발언에서 확연하게 나타나는 주장은 더욱 노골적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친구들과 함께 공정하고 민주적인 세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이 마치 사족처럼 들릴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문제 같은 글로벌 현안과 정치를 필두로 경제, 안보 등의 거의 전 분야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대체로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에너지 협력 문제와 관련, 러시아가 중국의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국이라는 사실을 유독 강조했다. "불리한 외부 요인 속에서도 우리의 협력과 경제적 관계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의 국제적 상황에서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특히 더 필요하다"고도 언급한 사실을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이후 연내 몇번 더 만날 가능성이 크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8월 31일과 9월 12일, 11월 18일에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인도 뉴델리, 광둥(廣東)성 성 선전에서 각각 열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통해 재차 대면할 것이 확실하다. 말할 것도 없이 이때에도 미국을 견제할 다극 체제 구축을 지속적으로 주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적극 대응을 모색할 만큼 난감한 처지가 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 삼성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심문 종결…法 "신속 결정"
  • 李, 가자 구호선단 나포에 “제3국 감금 타당한가…네타냐후 체포영장 판단해보자"
  • 청년재단, 청년 비임금 노동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 '계약 몰아주기·자녀 부당채용·폭언' 일삼은 지방 기관장…감사원, 중징계 요구
  • [포토] 국회 국토위 출석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투싼 (NX4 F/L)

    현대 더 뉴 투싼 (NX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268,47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장기렌트 인기TOP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1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캐스퍼2

    현대 더 뉴 캐스퍼

    월 247,044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3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353,999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4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5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