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中 바이어와 유통 협력 논의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온리추얼은 상하이에서 열린 'CBE 2026(China Beauty Expo 2026)'에 참가해 웰니스 중심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CBE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 5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며, 올해는 32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이너뷰티, 헬스·웰니스 등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온리추얼은 이번 전시에서 대표 이너뷰티 제품과 함께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킨케어 라인업 일부를 처음 공개했다. 내면과 외면을 함께 관리하는 '원데이 리추얼'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 및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온리추얼 부스에는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 이벤트에는 35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이벤트 굿즈는 조기 소진됐다. 중국 현지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들은 K-뷰티 기반 웰니스 및 이너뷰티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결합한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확장성이 협력 논의 과정에서 차별화 요소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CBE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리추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 파트너십 확대와 브랜드 접점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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