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카카오뱅크,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 강화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헥토파이낸셜과 카카오뱅크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확대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결제 인프라와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차세대 결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고객 편의성과 가맹점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1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카카오뱅크와 ‘계좌 기반 결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정 사업 모델에 한정하지 않고 차세대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결제 수단도 공동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또 헥토파이낸셜의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에 카카오뱅크의 고객 기반과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국내 결제 시장 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업 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양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 경험을 선보이고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신규 수익원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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