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레드햇과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플랫폼 개발 협력
||2026.05.20
||2026.05.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과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레드햇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파트너 프로그램 일환이다. 양사는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 기반 통합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고객 환경에 맞춘 AI 도입과 운영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나무기술이 개발한 나무 에이전틱 AI 포 레드햇 AI 엔터프라잉즈 플랫폼(NAMU Agentic AI for Red Hat AI Enterprise) 플랫폼은 나무기술 에이전틱 AI 플랫폼 NAA(NAMU Agentic AI)를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환경에 통합한 솔루션으로 문서 기반 질의응답과 데이터 연계, 보고서 생성,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배포와 관리가 가능하며, 개인정보 보호법(PIPA) 등 국내 규제 요건을 고려해 금융·의료·공공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나무기술은 설명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레드햇과 협력을 통해 고객이 AI를 보다 빠르게 현업에 적용하고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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