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6일간 24% 상승…ETF·USDC·고래 매수 맞물렸다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가 6일간 약 24% 올라 47.6달러를 기록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YPE는 약세를 보인 전체 암호화폐 시장 흐름을 웃돌았고, 사상 최고가보다 19% 낮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상승 배경으로는 5월 중순 겹친 제도·기관 재료가 꼽힌다. 산티멘트 집계에서 HYPE의 소셜 도미넌스는 14일 1.79%를 기록해 최근 기준선을 웃돌았다.
기관 자금 유입 기대도 더해졌다. 비트와이즈는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 BHYP ETF를 출시했다. 비트와이즈는 운용보수의 10%를 HYPE 매수에 투입해 자사 대차대조표에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자체 거래도 확대됐다. 하이퍼리퀴드의 실물연계자산 거래 미결제약정은 2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두 달 동안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18일에는 트레이드닷엑스와이제트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스페이스X 상장 전 합성 영구선물 SPCX를 출시했다.
온체인 대형 투자자 매수도 이어졌다. 룩온체인이 추적한 a16z 연계 지갑은 HYPE 37만2000개를 추가로 모았다. 이 지갑은 4월 14일 이후 총 211만 HYPE, 약 9087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하이퍼리퀴드는 프로토콜 수익의 약 99%를 HYPE 매입과 소각에 배정하고 있다. ETF 출시, 신규 상품 상장, 대형 투자자 매수세가 이 구조와 맞물리며 최근 상승세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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