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부 차관 “소규모주택정비, 도심 공급 중요 수단…사업비 적기 지원”
||2026.05.19
||2026.05.19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9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심 공급수단”이라며 “이주·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비 등 사업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기금 융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기금 융자 수요는 가용 재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했다.
금천 시흥1구역은 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기금융자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 국면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도심 주택 공급의 주요한 수단이 되면서 김 차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 사업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사업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추진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도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도심 주택공급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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