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하정우 38%·한동훈 33%·박민식 20% [코리아리서치]
||2026.05.19
||2026.05.19
하-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
양자대결 시 河 44% 韓 40%
보수층 '단일화 필요하다' 59%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16~18일까지 사흘간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하정우 후보가 38%, 한동훈 후보가 33%를 기록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의 지지를 받았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하정우 후보가 42%를 얻으며 한 후보(31%)와 박 후보(1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하 후보(44%)와 한 후보(40%)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하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4%, 30%를 기록했다.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47%, '필요하지 않다' 44%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9%로 과반을 넘었다.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한동훈 후보가 47%로 박민식 후보(28%)를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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