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리안, 엔비디아 토르 기반 AI 로보틱스 플랫폼 ‘AVS300’ 공개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엣지 AI 임베디드 시스템 및 로봇 비전 솔루션 기업 텔레리안(TELELIAN)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플랫폼 엔비디아 젯슨 AGX 토르를 탑재한 AI 로보틱스 플랫폼 ‘AVS300’을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텔레리안은 이와 연계된 엔비디아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NVIDIA Holoscan Sensor Bridge, HSB) 기반 저지연 센서 통합 플랫폼’ 개발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VS300은 고성능 엣지 AI 컨트롤러로, 공식 토르 데브 키트(Thor Dev Kit)가 지원하지 않는 GMSL2 8채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 8대 카메라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프레임 동기 펄스(Frame Sync)와 PPS(Pulse-Per-Second) 기반 하드웨어 수준 정밀 동기화를 지원해, 스테레오 비전·3D 매핑·라이다-카메라 센서 융합 등 고난도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현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석규 텔레리안 대표는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 성능은 AI 연산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정확한 시간 기준으로 수집하고 지연 없이 AI 연산부까지 전달하는 구조가 현장형 AI 시스템에서 핵심”이라며 “AVS300과 HSB 기반 저지연 센서 통합 플랫폼은 로봇 ‘센서’와 ‘AI 두뇌’를 잇는 핵심 기술로, 산업·군수·방산 분야 Rugged Edge AI 시장에서 국산 솔루션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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