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지방선거 기간 택배기사 1만8000여명 휴무
||2026.05.19
||2026.05.19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등 총 3일 간 전국 택배기사 1만8000여명이 휴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CLS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사전투표일인 5월 29~30일과 본투표일인 6월 3일에 배송기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무일 조정을 독려했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등 3일 동안 매일 6000명 이상이 휴무를 신청했다. 총 1만8000명 이상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송기사 일정에 따라 이틀 이상 휴무도 가능하다.
CLS는 지방선거 전까지 전국 위탁 영업점을 대상으로 추가 협조 공문을 발송해 더 많은 배송기사들이 휴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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