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심장이네" 신규 지갑, 도지코인 2000만개 롱 베팅…10배 레버리지 승부수
||2026.05.19
||2026.05.19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새로 생성된 암호화폐 지갑이 도지코인(DOGE) 2000만개에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 진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225만달러로, 높은 레버리지와 촘촘한 청산 구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이 신규 지갑은 도지코인을 개당 0.11335달러에 매수하는 조건으로 포지션에 진입했다. 공개된 화면 기준 도지코인 가격은 0.11273달러였고, 이 시점 미실현 손실은 약 1만2410달러였다.
이후 도지코인 가격은 0.11027달러까지 내려가면서 손실 폭도 약 6만724달러로 커졌다. 다만 트레이더는 10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청산가는 0.10284달러로 설정돼 있다. 도지코인 가격이 이 수준까지 하락하면 거래 플랫폼이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포지션을 자동으로 정리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거래 규모보다 거래 주체의 성격에 더 주목하고 있다. 해당 지갑이 새로 만들어진 주소라는 점, 여기에 공격적인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했다는 점이 겹치면서다. 일부 도지코인 투자자들은 이 거래를 고위험 성향 투자자의 베팅으로 보거나, 도지코인에 상승 재료가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지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산가가 진입가보다 약 9% 아래에 불과하다는 점은 강한 상승 확신 없이는 선택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높은 레버리지를 감수하면서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되고 있다.
이 거래가 나온 시점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진 때와 맞물린다.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2.75%, 이더리움은 2.76%, BNB는 3.60%, XRP는 3.72% 하락했다. 도지코인도 같은 기간 4.24% 내렸다.
시장 전반의 조정으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빠르게 늘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시장 전체 청산 규모는 약 5억7500만달러였고,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5억4900만달러를 차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트레이더 청산 규모는 각각 1억8800만달러, 1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 도지코인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규모도 약 955만달러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지갑의 대규모 도지코인 롱 포지션은 단순한 고배율 거래를 넘어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지코인 가격이 청산가를 지켜낼지, 아니면 하락장에서 추가 압력을 받을지가 단기 관전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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