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파트] IPARK현대산업개발, AI 접목 ‘헬스케어·로봇 서비스’ 도입
||2026.05.18
||2026.05.18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거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헬스케어, 로봇 서비스,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2개동, 768가구 규모로 분양된다. 국내 최초로 웰니스 콘셉트를 적용해 입주민의 건강을 생활 속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주거 공간 내에서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원 내에 도입되는 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검진 후 정기적 경과 관찰이 필요한 소견에 대해 바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클리닉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심박·활동량·수면 등 주요 건강지표를 모니터링하고, 파크로쉬 서울원 안에 있는 건강관리실에서는 세대 내 비접촉 센서를 통해 낙상이나 심혈관 질환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 양식과 건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밀착 케어도 제공한다. 24시간 상주 간호사와 각 분야 웰니스 전문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 헬스케어를 제공하고, 테라피 마사지와 웰니스 요가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를 주거 공간에 접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주거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단지 내 주차장에 AI 기반 화재 예방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서울원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화재 감지 보조 시스템을 아이파크 단지 전반에 기본 적용하며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능형 AI CCTV와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부터는 로봇 서비스를 본격 확대 적용한다. 지난해 고척아이파크 단지에서 HDC그룹의 공간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HDC랩스가 로봇 전문 기업과 협업해 시범 운영한 입주민 헬퍼 로봇 서비스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헬퍼로봇은 식·음료 및 상품의 비대면 배송과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거 등 입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단지 내는 물론 외부배달 음식도 로봇이 세대 문 앞까지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입주민이 세대 앞에 배출한 종량제 쓰레기봉투도 로봇이 수거해 집하장까지 자율 운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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