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권 품은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본청약…신혼희망타운 공급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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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교통 접근성을 갖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청약에 돌입한다.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와 장기 저금리 금융 지원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이다.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총 14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오는 6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부천역곡지구는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부천·부평 일대와 달리 신규 아파트와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서울 생활권과 맞닿은 입지에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춰 신혼부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평가된다.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계획) 간접 수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원미산과 춘덕산, 세륜산, 멀미산 등이 위치한 숲세권 입지이며 지구 내 근린공원과 유수지 등 녹지 계획도 마련돼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무릉도원수목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역곡초와 역곡중, 역곡고 등 기존 학군도 인접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앞 근린생활시설(예정)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역곡상상시장 등 기존 상권 이용이 가능하며 까치울역과 역곡역 일대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부천성모병원과 CGV, 부천종합운동장 등 의료·문화·여가 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육아 친화형 설계를 강화했다. 어린이집과 실내 놀이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방과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단지 내 조경 공간과 안전한 보행 동선도 적용돼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공공분양 단지지만 민간참여 사업 장점을 살린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가와 운동,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구성이 특징이다.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신축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 최대 4억원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DSR 미적용과 LTV 70% 적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청약 대상은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에 기존 신혼희망타운에서 보기 어려웠던 특화 커뮤니티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라며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 교통 여건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38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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