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군 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국방부는 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유휴지 정보제공 신청을 접수한다. 그간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 정보확인이 제한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이 제한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군 유휴지의 위치나 규모 등 정보를 신청받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해 맞춤형 정보로 제공할 방침이다.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매년 상·하반기로 2차례 실시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6월 12일까지 지방정부 대상 수요조사를 거친 뒤 6월 이내에 회신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유휴지 정보제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군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급락장에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성重, 5월에만 2.3조 수주 랠리 …LNG운반선 6척트럼프 측근 "중국, 5년 내 대만 침공 가능성 커졌다"李, 삼성 총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동남아 '범죄단지' 단속에 쫓겨난 사기단, 스리랑카로 거점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