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벤츠는 한 물 갔지” 마이바흐급 BMW 플래그십 ‘알피나’ 공개
||2026.05.17
||2026.05.17
BMW도 결국 변했다?
알피나 BMW, 첫 플래그십 공개
전기차 대신 V8 넣은 이유

BMW가 완전히 품에 안은 알피나(ALPINA)의 미래 방향성이 공개됐다.
BMW는 최근 콘셉트카 ‘비전 BMW 알피나’를 선보이며 향후 브랜드 전략 일부를 암시했다.
특히 전동화 시대 흐름 속에서도 순수 V8 엔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과는 다른 길 간다”

알피나는 오랫동안 BMW의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로 불려왔다.
단순히 빠른 차를 만드는 BMW M과 달리, 알피나는 고속 장거리 주행과 안락함,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로 유명했다.
차량은 길이만 5.2m에 달하는 초대형 GT 스타일 세단으로, 낮고 긴 보닛과 쿠페형 루프라인을 적용했다.
최근 SUV 중심 BMW 디자인과 달리 클래식 그랜드 투어러 감성을 강하게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시대인데
“V8 그대로 간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파워트레인이다. 외관만 보면 전기차처럼 보이지만 BMW는 이 차에 순수 V8 엔진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BMW M5에 들어가는 4.4리터 트윈터보 V8 기반 유닛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BMW가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알피나만큼은 내연기관 감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셈이다.
BMW 디자인 총괄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 역시 “알피나는 속도와 안락함이 공존하는 브랜드였다”며 “그 특성을 현대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피나 특유의 ‘Comfort+’ 주행 모드 역시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노이어 클라쎄
실내 구성까지

실내는 최신 BMW 답게 노이어 클라쎄 구성을 따라갔다.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구성은 유지됐지만, 크리스털 소재 스위치와 알피나 전용 그래픽, 최고급 가죽 마감 등을 통해 훨씬 절제된 럭셔리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뒷좌석 센터콘솔에서는 자동으로 올라오는 크리스털 와인잔과 유리병 수납 기능까지 적용됐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과할 정도로 클래식 럭셔리를 밀어붙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BMW는 내년 출시될 첫 양산형 BMW 알피나 모델이 7시리즈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콘셉트카가 단순 쇼카를 넘어, BMW가 앞으로 알피나를 어떤 방향으로 키워갈지 보여주는 핵심 힌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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