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S·X7 정조준한 ‘달리는 라운지’.. 아우디 2027 Q9, 파격적인 실내 선공개
||2026.05.17
||2026.05.17
아우디가 대형 럭셔리 SUV 시장의 패권을 잡기 위해 '속'부터 보여주는 파격 행보를 택했다.
외관 디자인 공개에 앞서 인테리어를 먼저 드러낸 ‘2027 Q9’은 단순히 크기만 키운 SUV가 아니라, 아우디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정수가 담긴 달리는 라운지로 정의된다.
| "피아노 블랙은 없다".. 소재로 완성한 진정한 럭셔리
이번 Q9 인테리어의 핵심은 '탈(脫) 피아노 블랙'이다. 아우디는 지문과 먼지가 쉽게 도드라지던 기존의 반짝이는 플라스틱 소재를 과감히 제거했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결이 살아있는 천연 원목과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소재들이다.
이는 화려함보다는 사용자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는 '안식처'로서의 가치를 강조하며 경쟁 모델인 벤츠 GLS, BMW X7과는 또 다른 아우디만의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 아우디 최초의 자동문과 지능형 파노라마 루프
플래그십에 걸맞은 '의전 기술'도 대거 투입됐다. 아우디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된 자동문은 스마트폰 앱이나 핸들 터치로 열 수 있으며, 승차 후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만으로 부드럽게 닫힌다.
천장을 가득 채운 스마트 파노라마 루프는 포르쉐 타이칸의 기술을 이어받아 버튼 하나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84개의 LED 조명이 드라이브 모드나 음악에 맞춰 30가지 색상으로 실내를 물들인다.
| 22개의 스피커와 시트 진동이 만드는 4D 사운드
청각적 경험 또한 압도적이다. 22개의 스피커가 실내 디자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1,300와트 이상의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4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시트 내부에 내장된 진동 소자를 통해 저음의 타격감을 탑승자의 몸으로 직접 전달한다. 앰비언트 라이트 시스템은 재생 중인 음악의 앨범 아트 컬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실내 전체에 투영하는 섬세한 기능까지 갖췄다.
에디터 한 줄 평: "자동차의 가치가 ‘보는 것’에서 ‘머무는 것’으로 변하는 전동화 트렌드를 정확히 조준했다. 외관보다 내실을 먼저 꺼내 든 아우디의 전략은 미래 모빌리티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영리한 한 수다."

현대 디 올 뉴 코나 HEV(SX2) 2027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321,810원~

기아 더 뉴 K8 HEV(GL3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2WD (개별소비세 5%) 노블레스 라이트 (자동)
최저가334,350원~

기아 더 뉴 카니발 HEV(KA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2WD 9인승 노블레스 (자동)
최저가314,949원~

현대 쏘나타 디 엣지(DN8 F/L) 2026년형 LPi 2.0 2WD 일반용 (개별소비세 5%) 프리미엄 (자동)
최저가325,25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