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코스닥150·코스피·채권혼합·중기채·휴머노이드 [이주의 상장ETF]

IT조선|윤승준 기자|2026.05.17

5월 셋째주 IBK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8개 종목이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 IBK 코스닥150

IBK자산운용의 ‘IBK 코스닥150’은 코스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투자하는 코스닥150 추종 상품이다. 산업군별 대표성과 시가총액, 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종목을 선정한다. 정보기술,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서비스 등 주요 산업군별로 누적 시가총액이 60% 이상이 되는 종목을 1차로 추린 뒤, 기존 구성종목 유지 및 신규 편입 기준을 적용한다. 이후 최종 종목 수가 150개가 되도록 시가총액 순으로 추가 편입하거나 제외한다. 심사 대상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50위 이내 대형주는 산업군 비중과 유동성 등을 고려해 특례 편입될 수 있다. 지수는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정기변경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이뤄진다. 총보수율은 0.105%다.

◆ SOL 코스닥TOP10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스닥TOP10’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최근 3개월간 일평균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심사기준일이 속한 달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의 일평균시가총액을 산출한 뒤, 시가총액이 큰 순서대로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다만 특정 업종에 종목이 지나치게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GICS 섹터 기준 동일 분류에선 최대 3종목까지만 편입할 수 있다. 구성종목에 들지 못한 종목 중에서도 일평균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예비종목으로 선정된다. 이때도 동일 섹터 최대 3종목 제한이 적용된다. 지수는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정기변경은 매년 3월·6월·9월·12월 네 차례 이뤄진다. 총보수율은 0.15%다.

◆ MIDAS 코스닥액티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MIDAS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을 편입한다. 신규 상장 종목의 경우 상장 직후 바로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 상장 후 1매매거래일이 지난 날부터 지수에 반영된다. 다만 코스피 상장종목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경우엔 신규 상장일에 곧바로 편입된다. 이처럼 특정 업종이나 일부 대형주만 골라 담는 방식이 아니라 코스닥에 상장된 보통주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다. 구성종목 수는 4월 말 기준 1817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ETF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총보수율은 0.62%다.

◆ KoAct 코스피액티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피액티브’는 코스피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구성종목은 코스피 보통주를 기본 대상으로 한다. 신규상장 종목은 상장 후 1매매거래일이 지난 뒤 편입된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가 코스피로 이전상장하는 경우엔 신규 상장일에 곧바로 편입된다. 선정 과정에선 일평균시가총액이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일평균시가총액이 큰 순서대로 1위부터 100위까지는 대형주, 101위부터 300위까지는 중형주, 그 이후 종목은 소형주로 분류된다. 장기간 매매거래정지 등으로 일평균시가총액을 적정하게 산정하기 어려운 종목은 구성종목에서 제외될 수 있고, 이 경우 차순위 종목으로 대체된다. 구성종목 수는 4월 말 기준 835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총보수율은 0.5%다.

◆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 주식과 3년 국고채를 절반씩 담는 주식·채권 혼합형 상품이다. 주식 부문은 코스피200 구성종목 200개를 편입하고, 채권 부문은 KTB 3년 최근월 선물지수 구성종목 3개를 담는다. 전체 자산 배분은 주식 50%, 채권 50%로 나뉜다. 주식 내 개별 종목 비중은 코스피200의 유동시가총액 가중 비중을 따른다. 반면 채권 부문은 KTB 3년 최근월 선물 구성 비중에 따라 동일액면가중 방식으로 배분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수익 기회를 일부 가져가면서도 국고채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낮춘다. 구성종목 수는 2월 말 기준 203개다. 주식 200종목과 채권 3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정기변경은 주식 부문이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채권 부문은 매년 3월·6월·9월·12월 네 차례 이뤄진다. 총보수율은 0.15%다.

◆ TIGER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는 국내 우량 채권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단기·중기 채권형 상품이다. 국채, 통안채, 지방채, 공사채와 특수채, 은행채, 기타금융채, 회사채 등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는 신용등급 A- 이상 채권만 포함된다. 구성종목은 잔존만기와 발행잔액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잔존만기가 3개월 이상 5년 미만인 채권만 지수에 편입되고, 발행잔액이 500억원 미만인 종목은 유동성 등을 고려해 제외된다. 만기가 지나치게 짧거나 긴 채권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단기·중기 구간의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다. 또 국채뿐 아니라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회사채 등 다양한 채권을 담아 특정 채권군에 대한 쏠림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 구성종목 수는 4월 말 기준 6574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돼 발행 규모가 큰 채권일수록 ETF 내 비중이 높다. 정기변경은 매일 이뤄져 채권 만기 변화와 신규 발행, 상환 등을 비교적 빠르게 반영한다. 총보수율은 0.06%다.

◆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는 국내 우량 일반채권에 폭넓게 투자하는 단기·중기 채권형 상품이다. 신용등급 A- 이상, 잔존만기 3개월 이상 5년 이하,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인 국내 일반채권 등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신용도와 만기, 발행 규모를 중심으로 선별한다. 발행잔액 500억원 미만 채권은 제외되고, 신용등급이 A-에 미치지 못하는 채권도 편입 대상에서 빠진다. 잔존만기가 3개월 미만인 초단기 채권은 제외해 일정 수준 이상의 만기 구간을 확보하고, 잔존만기 5년 이하 채권을 중심으로 구성해 장기채보다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ABS, 사모채, 후순위채 등 구조가 복잡하거나 주식 성격이 섞인 채권을 배제한다. 종목 수는 4월 말 기준 6561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정기변경은 매일 이뤄져 만기 도래, 신규 발행, 신용등급 변화 등을 빠르게 반영한다. 총보수율은 0.05%다.

◆ TIME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산업액티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산업액티브’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산업 관련성이 높은 기업 30개에 투자하는 글로벌 로보틱스·AI 테마형 상품이다. 구성종목은 로봇·AI 관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정한다. 대화형 AI, 인간-로봇 협업, 서비스·가정·헬스케어 로봇 등을 포함하는 ‘Humanoid & Service’, 자율주행·경로계획·로봇 비전·공정 물류 자동화 등을 포괄하는 ‘Industrial & Autonomous’, 외골격·재활보조·근력 증강·생체신호 연동 기술 등을 다루는 ‘Assistive & Wearable’, 강화학습·인지 컴퓨팅·실시간 의사결정·엣지AI 등으로 대표되는 ‘AI & Advanced Robotics’ 등 4개 분야와의 유사도를 산출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키워드의 등장 빈도와 희귀성 등을 반영해 점수를 차등화하고, 로봇과 AI 기술 노출도가 높은 종목을 선별한다. 구성종목 수는 30개다. 지수는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정기변경은 매년 5월과 11월 첫 번째 수요일 두 차례 이뤄진다. 총보수율은 0.8%다.

윤승준 기자
sj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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