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모바일에 코덱스 연동…폰으로 코딩 작업 확인·승인
||2026.05.15
||2026.05.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 모바일 앱에 코덱스를 연동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개발자는 스마트폰으로 코딩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결과를 검토하거나 다음 단계를 승인할 수 있게 됐다. 이 보도했다. 이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의 모든 챗GPT 요금제에서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이 코덱스를 직접 실행하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코덱스는 사용자가 설정해 둔 노트북, 맥 미니, 개발 장비나 클라우드 작업공간에서 계속 실행되고, 챗GPT 모바일 앱은 이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맡는다.
파일과 인증 정보, 권한도 모두 코덱스가 실제로 돌아가는 장치에 남는다. 챗GPT 앱은 작업 상태와 스크린샷, 테스트 결과를 휴대전화로 전달하고, 사용자는 후속 실행을 위한 새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다. 개발자는 휴대전화에서 작업 스레드를 오가며 출력물을 검토하고 명령을 승인하거나 모델을 바꾸고 새 작업도 시작할 수 있다.
오픈AI는 이런 연결을 위해 보안 릴레이를 적용했다. 이 릴레이는 사용자가 챗GPT에 로그인한 기기 사이에서 활성 세션 상태와 문맥을 동기화한다. 개발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코덱스 작업을 시작한 뒤 이동 중에도 휴대전화 알림을 받고, 에이전트가 계속 진행하기 위해 판단을 요청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쓰려면 휴대전화의 챗GPT 앱과 맥의 코덱스 앱을 모두 업데이트해야 한다. 오픈AI는 코덱스의 휴대전화 연결에 대한 윈도11 지원도 곧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