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비스킷AI’ 기능 확대…뉴스·블로그 URL로 숏폼 만든다
||2026.05.15
||2026.05.15
버즈니는 인공지능(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VISKIT AI(비스킷AI)'에 신규 기능 4종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스킷AI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내용과 문맥을 분석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숏폼 영상을 자동 제작하는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긴 영상 기반 숏폼 제작 기능에 더해 뉴스 기사나 블로그 URL만 입력해도 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네이버 플레이스 숏폼 제작하기 △블로그로 숏폼 제작하기 △뉴스 기사로 숏폼 제작하기 △음식점 숏폼 등 총 4종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숏폼 제작하기'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사진 데이터를 활용해 매장 홍보 영상을 자동 생성한다. '블로그로 숏폼 제작하기'는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기반으로 AI가 핵심 흐름과 스토리를 반영한 숏폼을 제작한다.
'뉴스 기사로 숏폼 제작하기' 기능은 기사 URL만 입력하면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해 전달력 높은 뉴스형 숏폼으로 변환한다. 음식점 숏폼 기능은 매장 및 음식 사진을 활용해 음식점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버즈니는 이번 기능 확대를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1인 크리에이터, 마케팅 담당자들도 전문 편집 기술이나 프롬프트 지식 없이 숏폼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 기반 마케팅과 홍보 효율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버즈니의 숏폼AI 기술을 커머스와 콘텐츠 시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기술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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