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쯤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의 경외 일정은 엠바고 사항"이라고 했다.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핵연료로 움직이는 핵추진잠수함은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간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만 보유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합의한 뒤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원자력협정 개정과 안보 분야 세부 조율 등이 향후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비이자 영토 넓히는 카뱅…이번엔 방카슈랑스 도전순익·시총 신기록 KB 양종희…금융지주 첫 '순익 6조' 겨눈다[마켓파워] 조현준 효성 회장, 개인회사 투트랙 활용법…'신사업 실험'부터 '오너십 강화'까지"단단해진 가전, 두각 보이는 로봇·AI "…LG전자, 올해만 몸값 배로 불렸다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강제 반발…"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