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비이자 영토 넓히는 카뱅…이번엔 방카슈랑스 도전

아시아투데이|한상욱|2026.05.14

2023092001010015756
인터넷전문은행 맏형 카카오뱅크가 방카슈랑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근 방카 상품 기획과 서비스 설계를 담당할 인력 채용에 착수하며 사업 진출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케이뱅크의 '모바일슈랑스' 철수 이후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인터넷은행의 방카 영업이 다시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뱅크는 퇴직연금에 이어 방카슈랑스까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비이자이익 기반 강화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방카슈랑스 사업을 담당할 인력 채용에 나섰다. 방카슈랑스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기획자와, 보험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방카 관련 규제·제도 대응을 맡을 담당자를 모집 중이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절차와 규제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보험사와 제휴 관계를 맺어야 하는 만큼, 사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현재 초기 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 일정이나 계획 등이 확정되진 않았다"며 "사업 추진 여부를 포함해 전반적인 방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단계적으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카 사업에 뛰어드는 배경에는 안정적인 비이자이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깔려 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은 3029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3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수수료·플랫폼이익은 8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이자이익 중 상당 부분이 변동성이 높은 금융투자 관련 이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실적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수료이익 확대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인터넷은행의 방카슈랑스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케이뱅크는 앞서 2017년 100% 비대면 보험 가입을 내세운 '모바일슈랑스'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2023년에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대면 채널이 없는 인터넷은행 특성상 취급 가능한 보험 상품이 한정적이었던 데다, 당시 보험 가입의 주 고객인 중·장년층에서 인터넷은행의 점유율이 크지 않았던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특정 보험사 상품을 25% 이상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했던 판매비율 규제를 맞추는 데도 어려움이 컸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최근 판매비율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작년 4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규제 비율을 기존 25%에서 33%로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한발 더 나아가 생명보험은 50%, 손해보험은 75%까지 허용하는 방안(동일 계열사는 각각 25%·33%)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게 됐고, 수수료이익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카카오뱅크의 경우 같은 계열 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존재하는 만큼, 향후 상품·채널 연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퇴직연금 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관련 인력 채용 등을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신탁업 인가 신청 등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다. 퇴직연금과 방카슈랑스 사업이 모두 시장에 안착할 경우 카카오뱅크의 비이자 수익원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넓은 고객 기반과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자산관리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사업화가 추진된다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익·시총 신기록 KB 양종희…금융지주 첫 '순익 6조' 겨눈다
  • [마켓파워] 조현준 효성 회장, 개인회사 투트랙 활용법…'신사업 실험'부터 '오너십 강화'까지
  • "단단해진 가전, 두각 보이는 로봇·AI "…LG전자, 올해만 몸값 배로 불렸다
  •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강제 반발…"철회하라"
  • 政, 미래차 대전환 '총력 지원'…18兆 풀고 '부품 협의체'도 출범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투싼 (NX4 F/L)

    현대 더 뉴 투싼 (NX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268,47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장기렌트 인기TOP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1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캐스퍼2

    현대 더 뉴 캐스퍼

    월 247,044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3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353,999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4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5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