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프라임 비디오로 20개국에 지역 콘텐츠 송출
||2026.05.14
||2026.05.1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는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0개국 글로벌 시청자에게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오페라하우스', '데이트플래너' 등 5개 프로그램을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인도·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등 20개국에 송출 중이다. 총 72편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진출은 지난해 11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 참가를 계기로 성사됐다.
딜라이브는 무료광고기반스트리밍TV(FAST) 분야에서도 해외 공급망을 넓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콘텐츠 공급 사업자로 참여해 지난해 말부터 LG채널스를 통해 영국·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UAE·일본 등에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앞으로도 한국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지역 콘텐츠의 세계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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