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하-한 양자대결 땐 오차범위 내 [한국갤럽]
||2026.05.14
||2026.05.14
하-박 양자대결 13%p차…오차범위 밖
하-한은 6%p차…단일화 찬반 동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후보는 39%, 박민식 후보는 21%, 한동훈 후보는 29%를 각각 얻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하 후보가 50%, 박 후보가 37%로, 격차는 오차범위(±4.4%p) 밖이다.
반면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6%, 한 후보가 40%를 얻어 오차범위 내의 격차를 보였다.
박민식·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선 '해야 한다'와 '하면 안 된다'가 각 40%로 동률이었다. '모름·응답 거절'은 20%다. 단일화 선호 후보 지지도는 한 후보가 45%로, 박 후보(39%)보다 높았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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