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THYP’ 데뷔…첫날 순유입 120만달러
||2026.05.13
||2026.05.13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21셰어스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첫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 ETF는 상장 첫 거래일 18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며, 순유입액은 약 120만달러로 집계됐다.
나스닥에서 티커 'THYP'로 거래를 시작한 이 상품은 투자자가 하이퍼리퀴드의 고유 토큰 HYPE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노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21셰어스는 HYPE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TXXH'도 함께 선보였다.
첫날 성적은 최근 알트코인 ETF 출시 사례와 비교하면 크지 않은 편이다. 지난해 11월 첫 XRP 현물 ETF는 상장 첫날 5800만달러를 끌어들였고, 비트와이즈의 첫 솔라나 현물 ETF도 570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다만 HYPE 시장 규모가 이들 주요 알트코인보다 작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변수로 꼽힌다.
상품 구조에도 차이가 있다. THYP는 1933년 증권법 체계의 상장지수상품(ETP)으로 설계돼, 1940년 투자회사법 등록 펀드에 적용되는 일부 투자자 보호 장치는 포함하지 않는다. 독립 이사회 감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인 TXXH는 1940년법 등록 ETF다.
THYP의 운용보수는 0.30%로, 21셰어스는 현재 하이퍼리퀴드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펀드는 HYPE를 실물로 보유하고 FTSE 하이퍼리퀴드 지수를 추종한다. 조건이 허용될 경우 ETF가 보유한 HYPE 일부를 스테이킹할 계획도 있다. 스테이킹 보상은 2026년 6월 30일부터 연말까지 분기별로 지급되는 구조다.
안드레스 발렌시아 21셰어스 투자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하이퍼리퀴드의 기초 여건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출범 이후 누적 거래대금 4조달러 이상을 처리했으며, 탈중앙화거래소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루 거래 규모는 약 80억달러 수준이다.
다만 시장 평가는 엇갈렸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상장 초반 흐름을 두고 평균적인 ETF 출시보다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규모 자체가 과도하게 큰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세이파트는 비트와이즈의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가 다음으로 시장에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비트와이즈는 미국에서 HYPE 기반 펀드 승인을 가장 먼저 신청한 운용사로, 최근 거래 상대방 목록을 확대하는 두 번째 수정안을 제출했다. 그레이스케일도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를 추진하고 있어 주요 운용사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ETF 출시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제도권 투자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후속 상품 승인 경쟁과 스테이킹 구조가 실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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