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과기고, 산관학 협력협의회 개최…최신 기술 반영 교과목 개편 등 논의
||2026.05.13
||2026.05.13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평촌과기고)는 최근 안양시 및 유관기관, 관내 주요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산관학협력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급변하는 산업 현장 수요에 발맞춰 교육 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과 현장 실습 기회를 늘려주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한 산학연 전문가들은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최우선 목표에 두고, 각 소속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선 △ 최신 산업 동향에 따른 학과별 교육 과정 개편 제언 △ 기업 맞춤형 채용 약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모델 구축 △ 학교와 기업 간 첨단 장비 공유 및 기술 지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평촌과기고 관계자는 “협의회는 단순 소통을 넘어,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안양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 인재 양성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과기고는 그간 다양한 산학 협력 사업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각적인 교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추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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