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 132명에 노트북 지원
||2026.05.12
||2026.05.12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년 대학생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청년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신입 장애대학생 132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 인원은 2289명이다. 장애 유형과 학습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제공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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