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364대… 전년比 19.3% 감소
||2026.05.12
||2026.05.12
국내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 가까이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2일 발표한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자료를 살펴보면, 4월 신규 등록 대수는 364대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3% 줄었다. 올해 1~4월 누적 등록 대수는 1349대로 전년 동기 1551대보다 13.0%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60대로 1위를 유지했다. 스카니아는 72대로 전월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3월 2위였던 만(MAN)은 61대로 3위로 내려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41대가 등록돼 전월 대비 32.3% 증가했다. 이베코는 18대로 전월보다 8대 늘며 메르세데스-벤츠 밴(12대)을 앞섰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45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트랙터 135대, 덤프 78대, 카고 6대 순이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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