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취약계층 아동에 ‘키자니아’ 체험 지원
||2026.05.12
||2026.05.12
롯데GRS는 지난 11일 'mom 편한 드림 패스' 전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소속 아동 등 150명에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이용권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오는 7월까지 보호자 인솔 하에 순차적으로 키자니아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롯데GRS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아대책의 '찾아가는 문방구' 사업과 연계해 기획했다. '찾아가는 문방구'는 문화·지리적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아동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체 화폐를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아동들의 주체성과 의사결정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mom 편한' 캠페인은 2017년부터 롯데가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롯데GRS는 'mom 편한 체험', 'mom 편한 마음 한 스푼' 등을 통해 어린이 대상 버거 만들기 체험과 식자재 기부, 방학 중 식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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