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개발에 오라클 자바 도입한다
||2026.05.12
||2026.05.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라클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를 위해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라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오라클 자바로 통합해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라이선스 관리를 간소화하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응하며,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핵심 업무 전반에서 보안을 강화한다.
삼성전자 AI센터 이근호 부사장은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 도입으로 내부 엔지니어링 조직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표준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오라클 자바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위험을 최소화하고 라이선스 관리를 간소화하여 지속적으로 혁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삼성전자가 보안을 강화하고 내부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은 민감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반도체 개발이 중단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엔지니어들이 최신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마이크 링호퍼(Mike Ringhofer) 오라클 글로벌 자바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바 플랫폼 확장성과 안정성을 누리고 있다. 삼성전자도 그 중 하나”라며 “오라클 자바로 삼성전자 엔지니어링 팀 반도체 기술 혁신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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