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오픈AI와 GPT-5-5 사이버 접근 논의…앤트로픽 ‘미토스’는 아직
||2026.05.12
||2026.05.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럽연합(EU)이 오픈AI GPT-5-5 사이버 보안 모델 접근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EU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유럽 집행위원회(EC)가 밝혔다고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C 대변인 토마스 레니에(Thomas Regnier)는 브리핑에서 "오픈AI 투명성과 EC에 새 모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려는 의도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AI와 EU 간 이미 협의가 이뤄졌으며 이번 주 모델 접근과 관련한 추가 논의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통해 모델 배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지난주 최신 AI 모델 변종인 GPT-5.5-사이버를 심사를 거친 사이버보안 팀들에게 제한적인 프리뷰로 공개했다. 한 달 전 앤트로픽이 미토스를 일부 조직과 기업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개한데 이은 행보다.
미토스는 출시 한 달이 지났지만 앤트로픽은 아직 EU에 검토용 프리뷰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레니에 대변인은 EU가 앤트로픽과도 접근 논의를 하고 있지만 오픈AI와는 "다른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