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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넘어 개인OS로…샘 알트먼이 본 Z세대 챗GPT 활용법

디지털투데이|이윤서 기자|2026.05.11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Z세대와 대학생들이 챗GPT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개인용 운영체제처럼 활용하고 있다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알트먼은 세쿼이아캐피털의 인공지능(AI) 행사에서 연령대별 챗GPT 사용 방식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알트먼은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이용자들이 챗GPT를 더 똑똑한 검색엔진처럼 쓰는 반면, 20~30대는 개인 비서에 가깝게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학생들은 챗GPT를 일상 업무 흐름에 깊숙이 편입해 강의 노트, PDF, 클라우드 저장소, 일정, 코딩 도구 등을 연결해 쓰고 있다고 짚었다.

이 같은 흐름은 오픈AI 내부 수치와 외부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오픈AI가 2025년 2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8~24세는 다른 연령대보다 챗GPT 도입 속도가 가장 빨랐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인한 수치에서도 이 연령대의 30% 이상이 이미 챗GPT를 사용하고 있었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는 2024년 미국 13~17세 청소년의 26%가 학교 과제에 챗GPT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생들의 활용 방식은 단순한 과제 보조를 넘어선다. 사용자들은 글쓰기, 학습, 조사 요약,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맞춘 재사용형 프롬프트를 만들고, 여러 자료와 도구를 챗GPT 중심으로 연결해 하나의 작업 환경처럼 구축하고 있다.

알트먼은 일부 젊은 이용자들이 개인적인 결정도 챗GPT에 먼저 묻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생의 결정을 챗GPT에 맡기는 경우도 있다"며 "챗GPT가 주변 사람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까지 맥락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교육기관은 이러한 변화에 아직 적응하는 단계다. 일부 대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이나 문장 수정은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과제에 AI를 사용했다면 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반면 표절과 과도한 의존을 우려해 규제를 강화한 학교도 있다.

시장과 학계에서는 AI가 생산성 도구를 넘어 일상적 의사결정 도구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이를 둘러싼 평가는 엇갈린다. 2023년 11월 경제매체 포춘이 인용한 연구는 챗GPT가 생성한 안전 관련 조언에는 여전히 전문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다른 연구들도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실제 공감이나 판단, 도덕적 추론 없이도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을 수 있어 잘못된 조언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상 정리, 아이디어 구상, 부담이 낮은 결정에서는 AI 활용이 실용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알트먼은 현재 상황을 스마트폰 초기 확산기와 비교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모든 아이들이 아주 능숙하게 다루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고연령층은 기본 기능을 익히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세대별 기술 적응 속도 차이가 이번 AI 전환기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는 의미다.

오픈AI 내부에서도 챗GPT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 알트먼은 "현재 오픈AI 내부의 많은 코드들을 챗GPT가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비중은 밝히지 않았지만, AI가 개인의 일상 도구를 넘어 기업 내부 개발 과정까지 깊숙이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챗GPT를 둘러싼 경쟁은 단순한 챗봇 성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작업 흐름과 의사결정 전반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통합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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