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하반기부터 구조개혁장관회의 연다
||2026.05.11
||2026.05.11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지금의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구조개혁장관회의로 확대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중동 전쟁 이후 매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지금부터 내년까지가 구조개혁을 위한 최고의 골든타임”이라며 “하반기부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구조개혁장관회의로도 운영해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2%에서 올해 1.71%로 0.21%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잠재성장률은 인플레이션 유발 없이 달성 가능한 최대 성장 능력치를 뜻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런 잠재성장률 하락 추세를 반전시키려면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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