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스타트업 AI 전환 지원 역량 AWS서 인정
||2026.05.11
||2026.05.11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 부문 우승 파트너로 선정됐다. 스타트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AI 도입을 지원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베스핀글로벌은 AWS 코리아가 개최한 ‘2026 상반기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Korea Partner Prospecting League, KPPL)’에서 스타트업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KPPL은 AWS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국내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이다. AWS는 신규 고객 발굴 능력,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시상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AI 전문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2025년 KPPL에서 금융권 AI 솔루션 성과를 인정받아 FSI(금융) 부문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생성형 AI와 크로스 인더스트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KPPL 수상 기록을 세웠다.
베스핀글로벌은 스타트업의 빠른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AI 도입 전략 수립, 데이터 설계와 모델링, AI 서비스 적용 등을 지원해왔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운영 부담을 낮추고, 성장 단계에 맞는 확장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도 활용한다. 이 플랫폼은 AWS의 완전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연동된다. 스타트업이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기획·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스타트업은 빠른 실행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AWS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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